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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물과 면역력 ( 충남대학교 이계호 교수님강의 - 나침반)

by 팀홀튼아이스커피 2022. 8. 19.

1. 물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인체의 70%가 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런 물이 여러분의 의지와 상관없이 호흡 , 땀, 소변 , 대변을 통해서 일정량의 물이 몸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따라서 빠져나간 양만큼의 물을 보충해주는것은 인간으로 지켜야 되는 가장 기본적인 도리입니다

우리 인체는 토양과 똑같습니다

어떤 흙이있는데 그낭네 물이 계속 빠져나가게 되면 흙이 뭐가됩니까??

결국 그 지역은 사막이 되어버립니다 생명체가 살아갈 수 없는 곳이 바로 사막입니다

우리 몸도 빠져나간 양만큼 물을 보출 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만약 빠져나간 물을 양을 채워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인체의 혈액이나 체액의 농도가 끈적끈적해집니다

체액과 혈액의 역할이 뭐지요?

첫째, 영양성분을 공급해줍니다

둘째, 노폐물을 바깥으로 배출해줍니다

셋째, 면역 세포를 데리고 다니면서 몸속에서 이상한 물질이 있는 것을 잡아먹는 역할을 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이 세 가지 기능이 근본적으로 문제가 생기면서 감기부터 암까지의 모든 만병의 시작이 됩니다

암환자의 공통분모는 평소에 물을 적게 마신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암세포는 정상적인 면역세포가 가면 다 잡아먹을 수 있는데 문제는 혈액이 끈적끈적 농도가 진해서 그 암세포가 있는 곳 가지 갈 수가 없다는 겁니다

2. 그럼 하루에 물을 어느 정도 먹는 것이 좋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2리터를 마시는 게 좋다고 하지만 잘못된 정보입니다

우리가 먹는 과일이나 채소의 90%가 수분입니다 그것도 물을 먹는 건데요

어느 누구도 정확히 하루에 얼마의 물을 먹었는지 또 빠져나갔는지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원칙은 물은 자기 몸에서 빠져나간 만큼의 물만 마시는 것이 좋은 것이지 많이 먹어도 적게 먹어도 건강에 매우 나쁩니다

어떤 사람이 여름철에 수박을 먹고 2리터의 물을 꾸역꾸역 먹었다면 그 사람은 음식으로 통해서 들어온 물과 마시는 물을 합친 양이 2리터를 넘은 거죠

따라서 나의 운동량과 섭취한 음식의 수분량에 따라서 물의 양이 바뀌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빠져나가는 양을 아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소변 색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소변 색이 진한 노란색이면 수분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물을 마셔라!!!

그럼 물을 많이 마시면 좋을까요? 아니요 그럼 죽습니다!!!

우리 혈액 속에는 나트륨과 칼륨이라는 전기를 발생기 키는 미네랄이 있는데 물 양이 많아지면 전기 발생 양이 적어져 인체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그럼 내가 물을 많이 마시는지는 어떻게 알까요?

소변 색에서 노란색이 사라지고 투명한 색깔이 됩니다 투명 한색이면 물을 먹지 않아야 됩니다

자기에게 필요한 물의 양은 철 따라 틀리고 먹는 음식에 따라 틀리고 운동 양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수시로 자기 소변 색깔을 확인해서 짙으면 먹고 옅으면 먹지 않는 방법을 취하게 되면 대게 하루에 1.5에서 2리터 사이가 됩니다

근데 우리는 잊어버려요 그래서 물 마시기 위한 팁을 알려드릴게요

3. 물 먹는 방법을 찾아보자!! 3 2 1 방법

3!! 밥 먹기 30분 전에 물 한 컵 마신다
2!! 밥 먹고 2시간 뒤에 물한컵마신다
1!! 잠 자기 한 시간 전에 물 한 컵 마신다

그럼 7~8컵을 마시게 됩니다

밥 먹기 30분 전에 물 한 컵은 장속으로 물이 충분히 공급돼서 소화력을 촉진시켜 소화가 잘되도록 만듭니다

밥 먹고 2시간 뒤에 물한 컵은 위에서 소화된 음식물이 장으로 내려가는데 장에 물을 충분히 공급해준다는 겁니다

잠 자기 전에 물 한 컵은 건강한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물 먹는 습관화를 시켜야 합니다

4. 어떤 물을 마셔야 하나요?

원래 물은 깨끗하지만 물이 우리 집까지 오는데 오염이 된다는 게 문제입니다

먼지와 흙 염소와 소독제를 걸러줄 수 있는 정수기를 사용하시는 걸 권합니다

그러나 관리를 하지 않는 정수기는 일반 물 보다 훨씬 더 더럽고 위험합니다

물을 끓여마시는 걸 권하는데 물이 비려서 힘든 분들에게는 볶은 현미를 넣어서 우려낸 후 현미를 건너 낸 물을드시길 권해드립니다

 

5. 물에 산소 집어넣기

물을 식힐 때 공기 중에 산소가 들어가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물을 위에서 주르륵 따라 부어 낙차를 활용하여 물속에 산소를 들어가게 만드는 겁니다

건강한 소변 색이 현미를 우려낸 물의 색깔과 비슷합니다

 

6. 차가운 물을 먹어야 할까? 뜨거운 물을 마셔야 할까?

인체의 온도와 비슷한 온도의 물이 좋습니다

 

7. 탄산수는요? 차는요?

그건 물이 아닙니다 차는 차처럼 적게 드시고 물은 물처럼 드시길 바랍니다

 

물 한잔으로 면역력을 지키세요!!!

문제가 생기면 증상을 치료하는 것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물 부족이 원인입니다